그러고 보면 나를 그토록 힘들게 하는 것은 늘 적응이 아니라, 인정의 문제였다. 조금만 더 내 자신을 소중하고 귀하게 여겼더라면 지금의 나는 보다 근사한 어른의 얼굴을 하고 있었을텐데. 스물아홉의 7월도 이렇게 끝나가는구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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